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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베이빌론X민서, 2018 라이징★의 귀호강 라이브(종합)

입력 2018-03-08 13: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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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베이빌론과 민서가 꿀 보이스를 선사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베이빌론과 민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정식 데뷔한 민서는 이날 '좋아'로 데뷔 전 1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제가 편하게 놀러 다니고 그랫는데, 지나가는데 알아보시는 분들이 생기더라. 그 때 인기를 실감했다. 친구들은 감흥이 없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베이빌론은 "크루셜스타 분께 제안이 왔는데 어머니에 대한 노래더라. 가사가 와 닿아서 바로 작업을 했다"고 밝혔고, 이어 지코, 환희 등과 컬래버 작업을 했으며 가장 잘 맞는 가수로 '지코'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군대에서 노래를 불러서 포상휴가를 받기도 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민서는 "'슈스케7'에서 숏컷으로 나왔다. 그런데 '좋아'로 나온 다음에 머리가 바뀌니 잘 못알아 보기도 하더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전에 아이돌 연습생이라기 보다는 그냥 연습생 생활을 하기도 했다. 춤도 배우고 정말 힘들었다"고 밝히기도.

이어 "이번 앨범의 목표라면 제 이름을 열심히 알리고 싶다. 수치로는 TOP 100 안에 들고싶다. 일단 민서라는 이름을 알리는 것이 목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민서는 "우리 회사에 여자 가수 분들이 적다. 원래 '좋니'라는 곡이 재정 오빠한테 갔는데 맞지 않아서 결국 윤종신 선생님에게 가게 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민서는 '멋진 꿈'과 우효의 '빈야드'를, 베이빌론은 'Ocean Drive'와 '비 오는 거리'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남다른 가창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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