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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미스티' 이경영vs김남주, 뉴스 회의서 신경전

입력 2018-03-10 2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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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경영과 김남주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연출 모완일/극본 제인)에서는 장규석(이경영 분) 국장과 갈등을 빚는 고혜란(김남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규석 국장과 고혜란은 회의 시간에 서로 날을 세웠고, 장국장은 후배들이 할 일까지 고혜란에게 직접 시켰다. 한지원(진기주 분)은 재판을 앞둔 고혜란이 국장 제의까지 받은 것에 대해 “아무 손이라도 잡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절박하든가 아니면 그만큼 누군가를 엿 먹이고 싶다든가”라고 말했다. 곽기석(구자성 분)이 누굴 엿 먹이냐고 묻자 “부사장이든가 장국장이든가”라고 추측했다.

한편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 그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테리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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