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황금빛내인생' 아빠 천호진, 아낌없이 주고 세상 떠났다

입력 2018-03-11 20: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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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천호진이 세상을 떠났다.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결국 세상을 떠난 서태수(천호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례식장을 찾은 최재성(전노민 분)은 “그 몸을 해서 우리 집안 살리겠다고 뛰었으니”라며 죄책감을 드러냈다. 최도경(박시후 분)은 서지안(신혜선 분)이 불편해 할까 오지 못하겠다며 끝내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서지안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았던 우리 아빠 서태수’라는 푯말을 만들었고 서지태(이태성 분)는 “우리 아버지 행복하다고 하셨고 행복한 미소 짓고 떠나셨으니까 아버지 믿고 맘 편히 보내드리자. 어머니도요”라고 말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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