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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노을 이상곤, "'그날의 너에게', 옛 연인 떠올리며 만들었다"

입력 2018-03-12 13: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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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노을이 꿀성대로 귀를 사로잡았다.

12일 방송된 KBS 쿨 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노을이 출연해 ‘그날의 너에게’를 열창했다.

이날 노을은 ‘그날의 너에게’를 라이브로 열창해 꿀성대를 선사했다. 이에 이수지는 “CD아닙니다”라며 라이브를 한 것에 대해 감탄했다.

이때 한 청취자는 쉽게 따라 부르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또한 한 청취자의 “경험담인가요?”라는 질문에 이상곤은 “옛 연인을 떠올리며 만들긴 했다. 그러나 경험담을 100% 실은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수지의 끈질긴 질문에 이상곤은 “여러번 있었죠”라며 과거 이별을 여러번 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후 노을은 아름다운 화음으로 ‘붙잡고도’. ‘청혼’. ‘만약에 말이야’ 등을 선보여 화음계의 보스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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