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리턴' 이진욱, 박진희 체포했다…악벤져스는 파멸의 길로 (종합)

입력 2018-03-14 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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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진욱이 박진희를 체포했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연출 장석진, 극본 김세화)에서는 독고영(이진욱 분)이 최자혜(박진희 분)의 마음을 헤아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인호(박기웅 분)는 딸 달래를 걱정하며 최자혜의 집을 찾아갔고, 칼을 든 김동배(김동영 분)를 발견했다. 이후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였고 김동배가 칼에 찔렸다. 오태석(신성록 분)은 이를 목격했고, 최자혜의 밀실까지 발견하게 됐다.

두려워하던 강인호는 서준희(윤종훈 분)에게 전화를 걸었고, 서준희의 집으로 피했다. 서준희는 강인호에게 자수를 권했다. 오태석은 서준희에게 강인호가 사람을 찌른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압박하며 “니가 아무것도 하지 않길 바래”라고 전했다. 이후 강인호는 서준희에게 자수를 하겠다고 밝히며 그 전에 금나라(정은채 분)를 만나 먼저 얘기하겠다고 전했다.

독고영(이진욱 분)은 김동배가 칼에 찔린 사실에 분노했다. 독고영은 태민영(조달환 분)에게 “태민영 씨. 나한테 할 말 없습니까? 당신들이 하고 있는 짓이 이런 짓인 줄 몰랐어? 누군가는 또 죽겠지. 이제는 멈춥시다”라고 권했다.

이어 독고영은 최자혜와 태민영이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본 뒤 최자혜의 멱살을 잡았다. 독고영은 최자혜에게 “최자혜. 이제야 니가 한 짓 알겠어?”라며 소리치며 “말해! 남은 로쿠로니움 한 병 어디 있어?”라며 분노했다. 오태석은 강인호가 범행 당시 사용한 칼을 미끼로 서준희가 증거로 제출하려던 USB를 강인호에게 요구했다. 결국 강인호는 서준희의 USB를 빼돌렸다. 또한 강인호는 김동배의 의식이 돌아왔다는 기사를 읽은 후 김동배의 병실을 향해 김동배를 살해하려 시도했다. 그러나 이를 미리 눈치챈 독고영이 김동영으로 위장해 있던 상태. 결국 강인호는 체포됐다.

태민영은 귀금속 가게의 유리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해 스스로 체포됐다. 또한 독고영은 최자혜에게 “나랑 어디 좀 갑시다”라며 “당신 넋두리 들어주려고”라고 전했다. 독고영은 최자혜를 자신이 죽인 친구의 아버지(이계인 분)에게로 데려갔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끈질기게 찾아오는 독고영이 미웠지만 정이 들었다며 용서를 했음을 전했다.

“여기 왜 데려왔어요”라고 묻는 최자혜에게 독고영은 “울라고. 한번도 제대로 울어본 적 없죠?”라며 진심을 전했다. 최자혜는 딸을 떠올리며 울었고 악수나 해보자는 독고영에게 손을 내밀었다. 독고영은 최자혜를 안학수, 염미정, 고석순을 죽인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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