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박명수와 스탠리가 영화 이야기로 1시간을 가득 채웠다.
15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씨네다운타운'에는 영화 프로듀서 스탠리가 출연했다.
스탠리는 "영화 찍을 때마다 최대 제작비를 돌파하는 감독이 있다"며 "'터미네이터' '타이타닉'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제임스 카메론은 최고다"고 말해 팬심을 드러냈다.
스탠리는 "영화 역사상 최초로 제작비 1억불을 돌파한 영화가 27년 전에 나왔다. 바로 '터미네이터2'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잊혀지지 않는 영화다. 1편도 좋지만 2편은 최고다"고 자신의 영화 취향을 밝혔다.
스탠리는 "최초로 2억불을 돌파한 영화도 제임스 카메론이 찍었다. 지난 1997년에 나온 '타이타닉'이다"고 말했다. 이어 스탠리는 "제임스 카메론은 크게 넣고 크게 먹는 풀 배팅의 왕자"라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