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유미가 이광수의 집에 세를 들게 됐다.
17일 방송된 tvN ‘라이브’ 3회에는 염상수(이광수 분)의 집에 세를 들게 되는 한정오(정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정오와 송혜리(이주영 분)는 홍일지구대와 가까운 곳에 세를 얻어 나와 살 생각이었다. 염상수는 비어있는 자신의 집 위층을 세놓으려고 이들을 안내했다. 도착해서야 염상수의 집이라는 걸 알게 된 송혜리는 “월세를 깎아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염상수는 “우리도 전세, 주인은 외국에 있어 우리 소원이 이 집 사는 거 내가 집주인되면 깎아줄게”라고 말했다. 염상수가 나간 뒤 송혜리는 “너는 우리 지구대에서 상수가 제일 마음에 들어?”라고 물었다.
그러나 한정오는 “아니 명호 경장님”이라고 속내를 내비쳤다. 송혜리는 “아 진짜? 나돈데 너 가져”라고 무심하게 말했다. 왜 자신을 준다고 말하냐는 한정오에게 송혜리는 “난 남자한테 신경쓸 여력 없으니까 내가 가장이거든 부모님 계시지만 여동생들은 내가 키울거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