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이방인' 서민정♥안상훈, 달콤한 명동 떡볶이 먹방 데이트

입력 2018-03-17 17: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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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서민정과 안상훈이 명동에서 떡볶이를 먹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이방인'에는 서민정, 안상훈 부부가 등장해 다정한 사이를 자랑했다.

VR 게임을 한 후 떡볶이를 먹으러 간 두 사람은 떡볶이 2인분에 볶음밥까지 싹싹 긁어먹어 웃음을 유발했다.

안상훈은 "한국와서 진짜 많이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민정은 "오빠 되게 포동포동해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상훈은 "있을 때 많이 먹어야된다. 뉴욕가서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고 말했다.

안상훈은 "지금 2인분 먹었는데 4인분 먹을 수 있다. 그런데 다른 것도 먹고 싶어서 참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볶음밥을 다 먹은 안상훈은 "사람들이 우리 열흘 굶은 줄 알겠다"고 말했고 서민정은 "냄비도 뜯어 먹겠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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