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형의집' 왕빛나, 퍼스널 쇼퍼 박하나에 "각오해" 분노

입력 2018-03-20 20:02:46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하나가 왕빛나의 퍼스널 쇼퍼가 됐다.

2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김예나, 이정대)에서는 은경혜(왕빛나 분)의 퍼스널 쇼퍼가 된 홍세연(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경혜는 “할아버지가 돈 좀 쥐어주시니까 생각이 달라졌어?”라며 자신의 퍼스널 쇼퍼로 등장한 홍세연에 코웃음 쳤다. 홍세연은 “돈 때문 아닙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 결정한 일이에요.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스타일을 제안했고, 은경혜는 “하지마 노력 같은 거. 어차피 곧 나가게 될 테니까. 주제에 퍼스널 쇼퍼? 분수껏 살아”라면서 “각오해 이 집에 들어온 걸 후회하게 해줄 테니까”라며 옷에 주스를 쏟아 부었다.

한편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로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