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싱글와이프2' 심혜진, 여행 중 부상에도 오직 남편 윤상 걱정 뿐 (종합)

입력 2018-03-22 00: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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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윤상과 심혜진이 서로를 걱정했다.

21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유용운의 아내 변정수, 김형석의 아내 서진호, 윤상의 아내 심혜진의 일탈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변정수는 “결혼 24년차다”라며 남편 유용운과 21살에 결혼했음을 밝혔다. 21살, 13살 두 딸을 둔 변정수는 현재 워킹 맘으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고 유용운은 재택근무를 하며 집안 살림과 자녀 양육을 책임지고 있었다. 변정수는 남편 유용운의 배웅을 받으며 황혜영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김형석의 아내 서진호는 유하나와 정다혜와 함께 베트남 23층 루프탑 라운지 바에서 일탈을 즐겼다. 세 사람은 흥을 발산하며 육아의 스트레스를 날렸다. 다음 날 베트남의 슬리핑버스에 타면서도 세 사람은 가족들을 떠올렸다.

유하나는 “안 울어서 괜찮은데 너무 안 울어서 서운하다”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고 베트남 남부 휴양지 무이네에서 남편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유하나는 “연애 때 생선 가시 다 발라주고 했다”라며 결혼하고 달라진 남편의 모습을 언급했고 정다혜는 “결혼 전 남자와 결혼 후 남자라 다른가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서진호는 남편에 대해 “일 년에 1번 2번 정도 부엌에 들어온다. 라면을 만들어 준다며 들어오면 부엌을 초토화 시켜놓는다”고 밝히며 “아이 낳고 나서 물을 스스로 떠다 먹는다. 아이 낳기 전에는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캐나다에서 눈썰매를 즐기며 괴성을 질렀고, 윤상은 “20년을 알고 지냈지만 저런 소리 처음 들어본다”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심혜진은 얼음에 얼굴이 부딪혔고 피가 났다. 다행스럽게도 크게 다치치는 않았고 치료를 받았다.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심혜진은 “넘어졌을 때 남편이 속상해 할까봐 걱정했다”며 남편 윤상이 과거 자신이 다친 것을 걱정하며 울었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결국 심혜진은 윤상에게 다친 사실을 말하지 않으며 윤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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