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승수의 기습칭찬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33회에는 최정원에게능청으럽게 예쁘다는 칭찬을 하는 김승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이날 7~80년대 향수가 남아있는 박물관을 찾아갔다. 최정원과 김승수는 옛날 교복을 입고 구슬로 게임을 하는 등 한껏 신이 난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두 사람은 상황극에 돌입했다.
김승수는 타자기 앞에 있는 최정원에게 다가가 “여기 혹시 최정원이라는 애가 있냐, 어떻게 생겼나 하고 좀 보러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정원은 “그래? 봤으면 가면 되겠네”라고 세침한 여고생을 연기했다.
김승수는 이에 주눅들지 않고 “예쁘게 생겼다?”라고 기습 칭찬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미 수차례 김승수에게 칭찬을 받아온 최정원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김승수는 이런 최정원에게 떡볶이를 먹으러 가자는 구시대 작업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