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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전지적 참견 시점’ 신입매니저, 천사 김생민 “등에 날개가 있을 것 같다”

입력 2018-03-25 06: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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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전지적 참견 시점'캡처
MBC'전지적 참견 시점'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 김생민, 천사로 등극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생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생민과 신입매니저 황수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매니저 황수민은 김생민에게 믹스커피와 옷맵시를 다듬어주는 모습을 보였고, 양세형은 “이제 좀 매니저다운 모습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라며 감탄했다. 이어 이영자는 “짧은 시간에 많은 발전을 했다”며 호평했다. 송은이 “신입매니저들이 실수하는 한 가지는 촬영 중 대기실에만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운전이 서툰 초보매니저 황수민이 주차를 어려워하자. 김생민은 주차도우미로 차 간격을 봐주고 있었다. 옆 차에 부딪힐 위기에 놓이자 김생민은 매니저를 대신해 주차를 해줬고, 황수민은 머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입 매니저 황수민은 “만약에 천사가 있다면 생민이 형이 아닐까”, “등에 날개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은은 영상을 보며 “김생민씨가 매니저가 서툴러도 인내하며 잘 기다려주는 모습이 보인다”, “근데 사실 진심으로는 관여를 하고 싶어해요”, “두발을 딱 붙이고 손을 주머니에 넣은 행동은 관여하고 싶어하는 몸을 통제하는 것”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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