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유동근이 김권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같이 살래요’ 4회에는 이미연(장미희 분)의 아들 최문식(김권 분)의 상가 매입 시도를 거절하는 박효섭(유동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문식은 이미연의 지시에 따라 박효섭의 구두방이 입점한 근처 상가를 매입하기 위해 시도했다. 그러나 나고자란 거리를 박효섭이 쉽게 포기할 리 없었다. 박효섭은 분양권을 주겠다는 말로 설득에 나섰지만 박효섭은 단호하게 이를 거절했다.
사기꾼 취급까지 받으며 발걸음을 돌리던 눈에는 때마침 박재형(여회현 분)이 눈에 들어왔다. 면접을 보러 갔던 회사에서 최문식과 악연으로 첫 인상을 남긴 바 있는 박재형은 “네가 왜 여기에 있냐”고 불쾌함을 나타냈다.
박재형 말대로 ‘계급 떼면’ 아무것도 아닌 최문식이 지난 번처럼 거들먹거리기는 힘든 상황. 최문식은 박재형을 보고 차를 타고 다급하게 도망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