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틀트립' 안선영X최은경 베트남 무단횡단 도전..'움찔'

입력 2018-03-31 21: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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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배틀트립' 제공
KBS2 '배틀트립'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이제는 베트남 현지인이 된 염경환이 '배틀트립' 게스트 최은경과 안선영의 여행 설계자로 등장했다.

31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최은경과 안선영의 여행 플래너로 등장하는 염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2년차에 접어든 베트남 현지인으로 안선영과 최은경을 에스코트했다.

첫번째 목적지에 내린 이들은 단골집을 찾아가기 위해 대로를 건너야 했다.

염경환은 "괜찮아요. 멈추지 말고 그냥 건너요."라고 조언했고, 안선영은 성큼성큼 걸어갔다. 사람이 걸어오는데도 불구하고 쌩쌩 내달리는 차를 보고 겁을 먹은 최은경은 주춤주춤하며 망설였다.

이에 경환은 "오히려 그렇게 하면 안돼요. 그냥 걸어요."라고 조언했고, 스튜디오에 있던 최은경도 "저렇게 멈추면 안되더라구요. 그냥 계속 가던 길을 가야해요."라며 당시의 아찔한 기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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