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강희가 아마톡신에 의한 살인사건을 밝혀졌다.
2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연출 최윤석, 유영은|극본이성민)에서는 기숙학원에서 연쇄살인을 마주한 하완승(권상우 분), 유설옥(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설옥은 두 번째 피해자인 여자 직원의 휴지통을 뒤지면서 “일주일이면 있을까? 다행이 부지런한 편은 아니었네요”라고 말했다. 윤미주(조우리 분)는 “수돗물 냄새 같은 게 나는데요?”라고 말했고, 하완승은 “희한하다 아줌마가 가는 곳은 사건 사고가 나네 용한집 가서 굿 한 번 하자”라고 말했다. 휴지통을 뒤진 유설옥은 “왜 루이보스 티백에서 담배 필터가 나올까요? 이상하네”라며 아마톡신에 의한 독살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숙학원 남직원이 여자 직원을 살해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한편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