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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착한마녀전’ 류수영, 이다해“마음이 예쁜 사람” ‘심쿵’

입력 2018-04-01 06: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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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착한마녀전'캡처
SBS'착한마녀전'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착한마녀전’ 류수영, 이다해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3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에서는 송우진(류수영 분)이 차선희(이다해 분)에게 애정을 보였다.

이날 차선희는 송기장과 원에어를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선희는 원에어 기내식 비용절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장에서 직접 광어 구입해 손질하는 모습을 보였고, 송우진은 “회를 치는 모습에 마음이 심쿵하다니”라며 감탄했다.

송우진은 차선희가 손질한 회를 맛보며 “이 가격에 이렇게 맛있을 수 있어요?”라고 극찬했다. 차선희가 술을 건네주자 “알콜성 치매로 괜찮을까?”라며 흑기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선희는 능숙하게 소맥을 말았고, 송우진은 연달아 술을 먹고 취한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송우진은 취기에 차선희에게 알콜성 치매를 입 밖에 내뱉었고, 차선희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송우진은 알콜성 치매 괜찮다며 차선희를 위로했다. 이어 “차도희씨 참 예쁜 사람입니다”라고 말했고, 차선희는 “알아요. 항공 승무원 모델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며 너스레 떨었다. 송우진은 “외모 말하는 거 아니다. 마음이 참 예쁜 사람이다”라고 말해 여심을 자극했다.

한편, 차선희는 주예빈에게 "송 기장님은 차도희 것이다"라며 "못 뺏긴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송우진은 기쁨을 숨기지 못한 채 미소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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