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손예진과 정해인이 20년 지기 아는 사이를 지나 썸을 시작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30일 방송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연인과 이별한 윤진아(손예진 분)의 앞에 나타난 서준희(정해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진아는 남자친구에게 이별의 이유를 물었고 남자친구는 “이해가 안되겠지만 우리 사이가 곤약같다”고 말했다. 윤진아는 친구 서경선(장소연 분)을 만나 하소연을 했고 인사불성이 된 채 집에 돌아왔다.
다음날 윤진아는 가맹점 점검을 하고 회사로 돌아가던 중 귀국한 서준희를 만났고 20년지기인 두 사람은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진아는 차에 몰래 스타킹과 립스틱을 숨겨두며 복수에 성공했다. 윤진아는 속상한 마음에 서경선을 만나 술을 마셨고 서준희는 술에 취한 윤진아를 바래다주며 눈물을 모른척했다.
윤진아는 회사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전 남자친구를 다시 만났다. 서준희는 두 사람이 함께인 모습을 목격하고 윤진아의 남자친구 행세를 하며 위기에서 구했다.
다음날 윤진아는 회식자리 속 성희롱 발언 등에 지친 상태로 회사에 돌아오던 중 다시 서준희를 만났다. 그는 클럽에 간다며 여성과 통화를 하는 서준희의 모습에 서운함을 느끼며 잔업을 했고 서준희는 다시 그의 사무실을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