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는형님' 氷神 이승훈·김민석·정재원, 금메달급 입담·노력(종합)

입력 2018-03-31 22:15:55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氷神들의 화려한 입담이 그려졌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형님들은 18살, 2001년생 정재원에 “우심뽀까”가 어떤 말의 줄임말인지 아냐고 물었고, 김민석은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라고 맞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재원은 “형과 내가 국가 대표로 선발됐을 때 부모님이 하신 말”을 퀴즈로 냈고, 둘 다 국가 대표가 됐을 때 부모님이 고생을 덜 하시게 된 것을 전했다. 정재원은 “형이랑 나랑 맨날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 할 때도 일어나셔서 밥 해주시고”라며 항상 훈련과 학교 스케줄에 따라 배려다 주고 형제 못지 않게 고생하신 부모님의 이야기를 밝혔다.

정재원은 “7살 때부터 스케이트 탔어. 어릴 때는 진짜 많이 싸웠는데 엄마가 항상 하는 말이 싸우면 둘 중 한 명은 스케이트 그만두라고 그래서 형이랑 맨날 울면서 엄마한테 가서 잘못했다고 빌고 그랬어”라고 어릴 적 추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승훈 선수가 앞에 나오자 형님들은 “여유가 있어”라고 말했고, 이승훈은 “무릎팍에서 잘 배웠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과거 강호동이 진행했던 ‘무릎팍 도사’에 출연했던 것. 이승훈은 “내가 평창 대회에서 이걸 했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깜짝 놀라더라고 뭘까?”라고 물었고, 춤을 추는 것 아니냐는 말에 “단거리 선수들이 시합 전에 끌어올리려고 음악을 많이 틀어놓고 하는 편이고 장거리 선수들은 조용하게 있는 편이고”라고 설명했다.

이승훈 선수는 토마토 파스타를 먹었다고 정답을 공개했고, “시합 전에 내가 파스타를 먹으면 고기를 먹어야 힘을 쓰지 밥을 먹어야지 면 가지고 되겠냐 말씀하시는데 장거리 선수들은 파스타를 많이 먹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훈련을 할 때 고기를 많이 먹고, 실전에서는 오히려 파스타 등을 먹는 다는 것. 이어 정재원 선수에게 경기 전 고기를 먹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경험팁을 전수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석 선수의 '나를 맞혀봐'가 계속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