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대군'윤시윤X진세연, 3년만의 눈물의 재회..."두 사람 이제 행복하게 해주세요"

입력 2018-04-01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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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 캡처
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진세연과 윤시윤의 3년만에 다시만나 눈물샘을 자극했다.

31일 10시 50분에 방송된 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연출 김정민, 이승훈/ 극본 조현경) 9화에서는 윤시윤과 진세연의 재회, 윤시윤과 주상욱의 대립이 그려졌다.

이휘(윤시윤 분)이 전쟁터로 떠난지 3년, 모두가 죽은줄 알았던 윤시윤이 궁으로 돌아오고, 애석하게도 윤시윤이 돌아오자마자 주상이 승하하고 말았다.

이강(주상욱 분)과 재회한 윤시윤은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주상욱은 윤시윤에 "돌아오자마자 국상이라 그리운 사람에게 달려가지도 못하는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자현낭자 말야. 혼인한다지?"라고 윤시윤을 자극했다.

이말을 듣자마자 성자현(진세연 분)의 집으로 한걸음에 달려갔고, 윤시윤의 목소리를 들은 진세연은 버선발로 뛰쳐나가 눈물의 재회를 나눴다.

이어 진세연은 "모두가 죽었다고 했지만 3년을 기다렸다,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던 말을 믿었다"며 울먹였다. 그리고 "버티다 못해 비구니가 되려고 머리를 잘랐다, 모두가 죽었다 했기에 따라 죽으려 했지만 혹여나 살아계시면 내가 먼저 가면 안되니까..."라며 말문을 흐려 윤시윤 마음을 아프게 했다.

진세연은 또한 "다시는 내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해라"고 했고 윤시윤은 알겠다고 했다.

한편, 윤시윤과 주상욱의 대립이 예고되어 두 사람의 사랑이 평탄할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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