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지난 3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종영을 맞이하며 멤버들의 종영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1일 오후 정준하는 '무한도전'의 종영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한도전#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잊지마세요#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조세호#정형돈#노홍철#길#황광희#전진#김태호#하와수#저희는이만#설악산울산바위"이라는 글과 함께 박명수와 함께 울산바위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와 박명수는 다정하게 미소를 지으며 하와 수의 완벽한 조합을 마지막까지 보여주고 있다.
박명수 역시 같은 날 기왓장에 새긴 종영 인사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재하며 아쉬운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멤버들이 함께 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되며 "13년 동안 무도와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멤버들과 함께 돌아보는 무한도전의 13년 '무한도전 레전드'가 3주간 방송됩니다 다시 만날 날까지, 모두 무한~도전!!!!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조세호 #양세형"이라는 글이 올라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멤버들은 '무한도전'의 종영 방송 당시 눈물을 보이며 진심을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2005년 4월 23일 첫 방송된 이후 4725일동안 꾸준히 함께해오며 국민 예능으로 거듭난 바 있다. 지난 31일 시즌 1 종료를 마치며 후일을 기약했다.
사진=정준하/박명수/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