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슈퍼맨' 승재 '인턴체험'·윌리엄 '동물체험'·시안이 '사랑시련'(종합)

입력 2018-04-01 18: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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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승재, 윌리엄, 시안이가 오늘도 각자 다른 경험으로 한발짝 성장해 나갔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PD 강봉규)에서는 만우절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고지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채네 집에 놀러간 시안이는 라이벌 시원이의 등장에 긴장했다. 시원이는 “근데 그건 비밀이야 아냐 그건 민채한테 말할 거야”라고 말했고, 민채에게 큰 곰인형을 선물했다. 시안이는 “민채는 시운이 좋아하나봐 어떻게 난 안 좋아하고 왜 민채는 시운이를 좋아하는 거야”라며 씁쓸해 해 웃음을 안겼다. 시안이는 화장실에서 응가를 싸면서 “나는 왜 민채를 좋아하는 거지 근데 왜 나를 안 좋아하는 거지 생각해 보자 하고”라고 노래를 불렀다.

민채네 어머니는 “시안아 다 했어?”라고 물었고, 시안이는 “아닌데 (민채 엄마는) 왜 나를 부르는 거야. 시운이랑 나 시안이랑 싸우지 말고 같이 싸워(내면 갈등) 같이 친해 자 아아아 아아”라고 노래를 계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원이가 뭐하고 있냐고 묻자 “나 지금 응가하고 노래하고 있어 근데 왜 나는 혼자 여기서 노래하는 거야”라고 노래로 화답했다.

호주네 가족집에 놀러간 윌리엄과 샘 부자는 뜻깊은 동물원을 재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샘은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던 동물원으로 윌리엄을 데려갔고 윌리엄은 코뿔소를 보고도 놀래지 않았는데 기린을 보곤 “형~”이라며 놀란 토끼눈이 되었다. 이어 직접 당근 먹이를 주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두 사람은 움직이는 식당 트램카 레스토랑을 즐겼다. 고지용은 만우절 이벤트로 승재를 1일 인턴으로 채용, 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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