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보검이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 임하며 이별했다.
8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오픈 7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아와 박보검은 조식으로 카레를 만들기 시작했고, 박보검은 윤아의 앞치마 끈을 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상순과 이효리는 촬영 준비를 하는 예비부부에게 자신들이 결혼식 때 입었던 옷들을 내주며 웨딩플래너로 나섰다. 이어 박보검 또한 직접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어주며 열정을 보였다. 박보검은 커피를 내리는 이효리의 사진을 찍었고 이효리는 화보 촬영 못지않은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박보검에게 “넌 나쁜 남자다. 여자들의 마음을 훔쳐가니까”라며 “이 도둑놈아”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모든 손님들이 나가고 임직원들은 배드민턴 대결을 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특히 이효리 부부는 남다른 승부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래방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이효리는 자신의 파트에서 반주가 정지되자 “사슴 같은 것들이 날 놀린다”며 분노했다.
임직원들은 박보검의 위시리스트를 위해 함께 나섰다. 네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효리 부부는 열심히 일을 한 직원들에 감사했고 이효리는 특히 윤아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효리는 만화 라푼젤 이야기를 하며 “어디가지 말고 우리집에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마지막 날을 맞이한 박보검을 위해 윤아는 저녁 메뉴로 자신했던 우럭 조림을 선보였다. 전문 식당 못지않은 비주얼에 모두가 깜짝 놀랐고 맛에 감탄했다. 식사가 끝나고 떠나는 박보검에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세 사람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민박객들이 모두 돌아오고 이효리는 꼬마 손님 민승에게 “내가 이쁘냐 윤아가 이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이상순보다 박보검이 더 멋지다는 민승에게 “누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효리네 민박2’는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