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같이 살래요' 이지훈, 김권X여회현과 찰떡 케미…감초 연기 더한다

입력 2018-04-13 08: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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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지훈이 김권과 여회현 사이에 감초역할로 극의 재미를 더한다.

이지훈은 극 중 김권이 분한 인테리어 회사 개발팀 ‘최문식 팀장’의 부하 ‘유과장’ 역으로, 빌딩주(장미희)의 금수저 아들 ‘최문식(김권)’의 오른팔로써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때론 입바른 소리로 질에 찬물을 끼얹기도, 때론 답답한 FM스타일로 깨알 재미를 선사하던 이지훈은 여회현이 입사하면서 김권과 여회현 둘 사이에 끼어버리게 됐다. 여회현을 제대로 밟아주겠다던 김권이 막상 신입사원에게 시키는 일만 시키라고 지시하자 이지훈은 상사의 모호한 의중을 파악해하는 고역을 맡았다.

원래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법. 테스트형 문짝을 혼자 다 옮기게 하는 것부터 기상천외한 커피심부름을 토스하는 등 전에는 보지 못한 방법으로 티 안나는 갑질을 하려고 하는 상사 김권과 여회현 사이에서 이지훈이 앞으로 어떤 감초역할로 극에 재미를 더할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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