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롯데시네마, 19일부터 영화관람료 인상…할인혜택 지속 강화 계획

입력 2018-04-13 12:02:21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롯데시네마의 영화 관람료가 인상된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19일부터 영화 관람 요금을 성인에 한하여 기존 대비 1000원 인상한다.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관람객 숫자 정체와 서비스 경쟁 심화에도 불구, 물가 상승에 기인한 극장 운영 관리비용 증가로 인해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변경된 관람료는 성인 2D 기준, 주중 6000원~1만원, 주말 7000원~1만 2000원으로 전 좌석 동일하게 운영된다. 단 A열의 경우에는 1000원 할인 정책이 지속 적용된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 가격과 청소년, 장애인, 시니어, 국가유공자, 군인/경찰 등에 제공되는 우대요금은 변동없이 유지된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시설투자비와 관리비 증가로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첨단 기술 도입, 상영관 리뉴얼, 다양한 이벤트 도입으로 이번 조정이 고객의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상의 영화 관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관람객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제휴사와의 협업을 통한 혜택은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관람 행사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