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수홍은 찢어진 쇼핑백이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연출 박민정, 김형석, 이정욱, 이상혁)에서는 ‘예능클리닉 우정과 전쟁’ 특집에 연예계 대표 절친 박수홍, 윤정수, 서경석, 이윤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정수는 박수홍의 별명이 찢어진 쇼핑백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정수는 “공항에서도 박수홍씨가 보면 뭘 많이 집어넣어서 봉투가 찢어져 있어요. 그래서 안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별명을 지었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수홍은 “예전에는 세상에 대한 겁이 많아서 공항에 가면 갈팡질팡 했다”면서 과거 공항에서 생겼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