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팬이었다고 밝혔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내한 기자간담회가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려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했다.
이날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마블이 10주년을 맞이했는데 수많은 히어로들이 참여하고 있고, 인생이 표출되고 있다. 마블은 계속해서 성공을 하고 있다. 그만큼 가족인데 구성원이 돼 기쁘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건 즐겁고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팬이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같은 영화계 대부와 일하게 돼 믿을 수 없었다. 이제 동료가 됐네 싶으며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트장에 함께 있었던 건 축복이다. 환영을 받는 기분이 들었다. 잘 못해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격려를 많이 해줬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