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카이, 김명민 의심하는 라미란에 깊은 한숨

입력 2018-04-17 22: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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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카이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17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에는 조연화(라미란 분)를 바라보며 조바심을 내는 아토(카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연화는 박형사(전석호 분)를 통해 자신이 허동구인줄 알고 있었던 송현철의 본명을 듣게 됐다. 죽은 남편과 이름이 같다는 점에 놀란 조연화는 마침 박형사를 만나러 간 신화은행에서 송현철과 마주치게 됐다.

이름이 똑같아서 자신의 남편과 친해졌냐는 말에 송현철은 “아니요, 저희는 운명같았어요”라고 의뭉스러운 말을 했다. 이어 조연화를 돕기 위해 보험에 가입하겠다고 먼저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회사로 돌아와 견적서를 써내려가던 조연화는 아무래도 수상한 송현철에 대한 의심을 지우지 못했다. 아토는 혹시라도 조연화가 송현철에 대해 궁금해 할까 조바심을 냈다. 이에 “그냥 안 궁금해 하시면 안 돼요?”라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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