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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성별 상관無" '둘째임신' 기태영♥유진, 기쁨 두배인 이유

입력 2018-04-17 17: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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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유진
기태영 유진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기태영과 유진의 둘째 임신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17일 배우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진이 현재 둘째 임신 중에 있다. 임신 4개월차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앞으로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면서 "건강한 아이를 순산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선물같은 유진의 둘째 임신 소식에 대중들은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와 함께 기태영-유진 부부가 평소 둘째를 원했던 모습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6년 괌으로 여행을 떠났던 당시 기태영은 "내년엔 넷이 오자. 그땐 로희가 걸어다닐 거다"라면서 둘째에 대한 소망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과거 한 인터뷰에서 기태영은 "엄마가 몸이 회복되려면 1년 반에서 2년은 있어야 한다더라. 내년 쯤 둘째를 예정하고 있다. 성별은 전혀 상관 없다"고 밝히기도.

유진도 역시 과거 연예게 대표 '다둥이맘'으로 거듭난 소유진과 마주쳤을 때 "둘 째를 가지고 싶다"며 로희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을 솔직히 드러냈었다.

그리고 정확히 1년 후 이들 부부는 가졌던 소망대로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 이에 동생을 갖고 싶다던 로희의 꿈도 함께 이뤄지게 됐다.

단란한 네 명의 가족으로 재탄생할 기태영 유진 가족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본다.

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09년 MBC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2011년 7월 결혼했다. 현재 유진은 '여자플러스 시즌2'에 출연 중이며 오는 가을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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