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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에릭남X소정이 밝힌 #남미진출 #1인1가구 #제이미폭스(종합)

입력 2018-04-18 13: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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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에릭남과 소정이 폭풍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8일 방송된 MBC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에릭남과 레이디스코드의 소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오랜만에 신곡으로 돌아온 에릭남은 "이번 앨범은 이별 이야기로 꽉 차 있다. 달달한 것만 하다가 새로운 것도 하고 싶었다"며 "나이먹기 전에 새로운 이미지도 가지고 싶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에릭남은 "음악을 오랜만에 해서 요새 활동하는 친구들에게 많이 물어봤던 것 같다. 방탄소년단과 가사, 편곡, 타이틀 제목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했고 세븐틴, 아스트로에게도 도움받았다"고 답하기도. 전세계적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에릭남은 '해외진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해외진출'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남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계획하고 있다. 재밌는 기회들이 많이 생겨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다음으로 스피드 질문 시간이 이어졌다. 에릭남은 '1인 1가구 에릭남'이라는 별명에 대해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몰랐다. 가구라고 해서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대답했고, 가장 기억에 남는 외국 배우로는 제이미 폭스를 언급했다.

그는 "저스티스리그, 블랙팬서 등 많은 배우들을 만났다. 그 중에서 제이미 폭스가 아직도 제일 기억에 남는다. 당시 제가 신인이었고 리포터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는데 제 노래 '천국의 문'을 불러주셨었다. 또 SNS를 통해 홍보해주셔서 너무 고마웠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레이디스코드 소정은 다재다능했던 과거 시절을 이야기했다. 과거 에너지 연구원이 꿈이었다는 소정은 "자연과학에너지에 관심이 많았다. 음악하는 것을 반대하셔서 돈을 잘 벌 수 있는 것 중에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과학을 떠올렸다. 부모님을 호강시켜드려야겠다 생각했는데 결국은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치어리더 5년, 발레 5년을 했다는 그는 "제가 옛날부터 무대를 좋아했던 것 같다. 노래를 하고 있을 줄은 몰랐다"며 넘치는 끼를 발산하기도 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MBC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매일 정오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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