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의아저씨’ 이지은, 김영민이 미운 이유? “이선균이 싫어하니까”

입력 2018-04-18 2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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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지은이 이선균의 편임을 밝혔다.

18일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는 박동훈(이선균 분)의 뒤를 쫓아가는 이지안(이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안은 집에 오는 지하철에서 박동훈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라던 도준영(김영민 분)의 말을 계속 곱씹고 있었다. 마침 옆 칸에 타고 있던 박동훈은 지하철에서 내리다 멍하니 서 있는 이지안을 목격하게 됐다.

이 사이 지하철 문이 닫혀버리고 이지안은 한 정거장을 더 가서 내리게 됐다. 박동훈은 변요순(고두심 분)의 부탁으로 지하철 입구 맞은편 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오다 허겁지겁 달려오는 이지안과 마주치게 됐다.

가는 길이 겹쳤던 박동훈과 이지안은 나란히 걷게 됐다. 이지안은 상무 후보에 오른 박동훈에게 “꼭 상무 돼요”라며 “상무 돼서 복수해요. 확 잘라 버려요”라며 도준영을 의중에 둔 말을 했다. 왜 그렇게 도준영을 싫어하냐는 박동훈의 질문에 이지안은 “아저씨가 싫어하니까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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