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마이크로닷의 로맨스가 종료됐다.
18일 방송된 tvN ‘친절한 기사단’에는 1시간 만에 짝사랑을 종료하게 되는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행정보센터로는 영국 런던에서 온 네덜란드 출신의 여행객이 들어왔다. 난타 공연을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하냐는 말에 이수근은 모객을 위해 “여기서 볼 수 있다”며 김영철과 함께 엉터리 공연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가만 이 모습을 지켜보던 마이크로닷은 “오늘 아침에 같은 비행기를 타고 왔다. 내 바로 뒷자리에 앉았던 분이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크로닷 역시 이날 영국에서 귀국해 바로 녹화에 참여했던 것.
홀로 운명이라도 들뜬 마이크로닷은 녹화 중이라는 것도 잊은 채 손님 레아와 커피를 마시고 오겠다고 했다. 결국 제작진에 등떠밀려 녹화 현장으로 돌아가면서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레아는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