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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챔피언' 트와이스, EXID 꺾고 1위…빅스 컴백(종합)

입력 2018-04-18 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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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usic='쇼챔피언'캡쳐]
[MBC Music='쇼챔피언'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쇼챔피언'에서 트와이스가 EXID를 꺾고 1위했다.

18일 오후 7시 MBC Music에서 방송된 가요프로그램 '쇼챔피언'에서는 K-POP스타들이 나와 이번 회차 무대를 또 한번 빛냈다.

오프닝을 연 I.C.E는 '뻔뻔해'로 섹시하면서도 보이시한 멤버의 활약으로 독특한 무대를 보여줬다. 오션은 댄디한 보이그룹의 매력을 선보였다.

럭비선수같은 컨셉으로 '뚜루뚜루'를 부른 14U는 부끄럼쟁이 소년같은 무대를 보여줬다.

형섭X의웅은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무대 중 하나였다. 풋풋한 가사와 달달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노래, '너에게 물들어'로 형섭X의웅은 청량한 소년미를 뽐냈다.

'훈남 밴드'인 더 로즈는 'BABY'로 색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였다. 더보이즈는 파란 야구 점퍼를 입고 소년의 매력을 선보였다.

펜타곤은 '빛나리'무대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사무엘은 'ONE'무대로 더 멋있어진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임팩트는 '빛나'로 아름다운 여자에 대한 고백의 마음을 스웩 가득한 무대로 표현했다.

오마이걸 반하나는 여러모로 화제가 된 노래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깜찍한 매력으로 선보였다.

에릭남은 '솔직히'로 이전보다 더 섹시하고 그루브한 모습을 뽐냈다.

일명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수식어가 딱 들어맞는 그룹인 트와이스는 신곡 'What is Love?'로 이전의 상큼한 느낌을 잊지 않으면서 더욱 여성스럽고 예뻐진 미모를 자랑하며 통통 튀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트와이스와 나란히 챔피언송 후보에 오른 EXID는 '내일해'로 힙합 스웩 넘치는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또 한 번 무대를 후끈 달궜다.

빅스는 '컨셉돌'이라고 명명될 만큼 팬들을 사로잡는 다양한 컨셉을 지향했던 그동안의 행적만큼 이번 컴백에도 독특한 컨셉을 가져와 보여줬다. 그들은 '향'이 주가 되는 컨셉에 맞춘 그루브함으로, 이전보다 더욱 몽환적이고 섹시해진 멋을 보여주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챔피언송은 트와이스가 차지했고 멤버들은 팬들과 스태프들, 모두에게 감사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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