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5인 5색 몰래카메라가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남편 데이를 맞아 제주도 여행을 떠난 제주도로 아내들이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철저한 계획하에 몰래카메라를 기획했다. 남편들에게 인터뷰를 시도한 후 암전, 빨간 조명아래 아내가 등장하는 것.
정성호는 아내 경맑음의 등장에 역대급 오두방정을 선보이며 놀라워했다. 또한 정성호는 인터뷰를 통해 “남자끼리 와서 좋다. 부부끼리 오지 않아 다행이다”라고 한 것을 추궁 당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임백천은 김연주의 등장에 얼음이 됐다. 이에 김연주는 임백천의 건강을 걱정헀고 “저러다 쓰러지는 것 아닌가 걱정이 됐다”고 밝혀 남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서경석은 아내 유다솜의 등장에 놀라 충격을 받았다. 이후 진정을 하지 못해 몸을 가누지 못했고 “방송 25년차인데 모르다니”라며 한탄했다. 유다솜을 놀라는 서경석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유은성은 아내 김정화를 발견한 후 폭소를 터트렸다. 이어 김정화를 안고 발을 동동 구르며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남편들로부터 “우린 뭐가 되냐”는 비난을 받았다.
정만식은 아내 린다전을 발견한 후 “여보”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부상을 걱정하는 린다전에게 결국 눈물을 보이며 어린 아이처럼 린다전에게 투정을 부렸다. 또한 린다전을 걱정시킨 것이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부부만의 데이트를 이어 나가며 유종의 미를 장식, ‘싱글와이프’ 시즌2가 종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