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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V앱'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러블리즈 쇼케이스 '공개'

입력 2018-04-24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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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라이브 '러블리즈 쇼케이스' 제공
네이버 V라이브 '러블리즈 쇼케이스'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 러블리즈가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와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23일 방송된 네이버 V앱 '러블리즈 쇼케이스'에서는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로 돌아온 러블리즈가 팬들과 인사말을 나누며 컴백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번 앨범 수록곡 '미묘미묘해'를 통해 러블리즈는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이후 팬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며 작년 11월 이후 5개월 만에 돌아온 그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들은 "사실은 저희가 이번 앨범 작업을 작년 겨울부터 하고 있었다.", "여러분들은 몰랐죠?"라며 작년부터 열심히 준비해왔던 그 간 시간에 대해 고백했다. 또한 "그만큼 여러분들께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 날 박성광의 코믹한 진행은 쇼케이스에 재미를 더했다. 성광은 러블리즈 케이에게 "멤버들 중 누가 가장 예쁜가?"라고 물었고, 케이는 쉽게 대답을 하지 못하고 "전부다 예뻐요."라며 망설였다. 이에 멤버들은 "이럴 때는 바로 옆에 있는 멤버들에게 예쁘다고 하는거다."라며 조언했고, 러블리즈 멤버들이 모두 각자 옆에 앉아있는 멤버들을 호명하는 특이한 상황이 벌어져 웃음을 안겼다. 특히 유쾌한 성격으로 일명 모델포즈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던 멤버 이미주의 차례가 되자 박성광은 호들갑을 떨며 흥을 돋았고, 이에 남팬들은 "사심을 채우지 마라"며 성광에게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러블리즈는 앨범에 수록된 6곡에 대해 브리핑하며 그 간 작업 과정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타이틀 곡 '그날의 너'는 "새로운 걸 시작하는 분들이 들으셨으면 좋겠다. 특히 새학기, 새출발, 새로운 사랑 등등.." 이라며 타이틀 곡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컴백 쇼케이스에서 멤버 이미주는 "'봄이 왔나봐'하는 느낌을 드리는 러블리즈가 되겠다. 러블리너스와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많이 만들겠다."며 이번 활동에 대한 포부를 펼쳤고, '미묘미묘해', '수채화', '그날의 너' 무대를 꾸미며 러블리즈의 공식적인 컴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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