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경규가 9시간 만에 대물 잉어를 낚았다.
19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천수만 민물낚시가 그려졌다.
점심으로 중식 배달을 주문했고 상세한 주문을 하는 마이크로닷에게 지상렬은 “그럴 거면 인천 차이나타운을 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시어부들은 자리에서 짜장면과 함께 낚시를 계속했다.
자리를 옮긴 이경규와 지상렬은 옆자리에서 잉어를 낚는 모습을 보며 희망을 품었다. 김태우 프로까지 세 사람 모두 잉어가 낚일 것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고 마침 입질을 느낀 김태우 프로는 능수능란한 기술로 첫 잉어를 낚았다. 이어 이경규는 사투 끝에 대물 잉어를 낚으며 9시간 만에 쾌거로 기뻐했다. 그는 잉어 크기를 재며 생떼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