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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핫펠트x효연, 세상 어디에도 없는 '훈훈' 동갑 케미 (종합)

입력 2018-04-19 15: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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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핫펠트 예은과 소녀시대 효연이 풍성한 입담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19일 방송된 MBC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초대석에는 효연과 핫펠트 예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 18일 동시에 신곡을 발표한 효연과 핫펠트는 "일부러 맞추지는 않았다"며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을 알렸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패션위크나 평소에도 많이 마주치고 도압인데 당시만 해도 수줍음이 많았다. 서로 다가가는 스타일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말하며 어색함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DJ효로 솔로데뷔를 한 소녀시대 효연은 신곡 '소버'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효연의 신곡을 들은 예은은 "되게 트렌디하고 솔로곡으로 목소리를 들으니까 보컬이 더욱 매력적이라는 사실을 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효연 또한 "예은 씨는 워낙 가창력이 훌륭하다. 신곡 '위로가 돼요' 멜로디도 정말 좋더라"라고 칭찬을 주고 받아 훈훈함을 안기기도.

다음으로 개인 질문 타임이 이어졌다. 효연은 "캠핑과 스키를 굉장히 좋아한다"며 "3개월 정도 텐트에서 장박을 한 적이 있다. 스케줄이 있으면 왔다갔다하고 그 때는 텐트가 곧 집이다. 특히 동계캠프를 즐겨한다. 그 안에는 난로랑 장판이랑 다 따뜻하게 해놨다. 겨울에는 스키장에서 사는 것 같다"고 덧붙여 캠핑과 스키 사랑을 드러냈다.

예은은 "개코 때문에 '아메바컬처'로 소속사를 옮겼다"고 전했다. 예은은"박진영 피디님도 지지해 주셨다. 다이나믹 듀오의 노래를 좋아하시고 가서 배울게 많을거라고 하시면서 힘들면 돌아오라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예은은 "다이어트를 성공"했다며 "작년에 살이 많이 쪘었다. 그래서 그 때 기준으로 하면 10Kg 정도 빠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예은은 마당발로 유명하기도 하다. 친한 친구에 대해 묻자 예은은 "신세경은 중학교 때부터 같이 교회를 다녀서 잘 알고 지냈고, 윤아는 2007년부터 알고 지냈으니까 속마음도 얘기할 수 있는 사이다"라고 말했다.또한 "현아도 최근에 교회를 같이 다니기 시작했다. 돈 빌려달라면 다 빌려줄 수도 있는 사이"라며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MBC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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