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심희섭이 강지환을 벼랑 끝까지 몰고 갔다.
21일 방송된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연출 강신효/극본 한우리) 13회에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천재인(강지환 분)을 몰고 가는 주하민(심희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천재인은 국한주(이재용 분)가 24년 전 천국의 문 사건의 부검을 의뢰했고, 이 부검 결과가 조작됐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대통령 후보인 국한주의 치명타가 될 수도 있는 과거에 놀랄 틈도 없이 주하민이 밀고 들어왔다.
주하민이 내세운 사람은 24년 전 천국의 문 사건의 부검의였다. 부검의는 자신이 경추가 부러진 걸 발견했지만 사실을 은폐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은폐 지시를 한 사람이 국한주가 아닌 천재인의 부친 천승환 형사라는 것.
천재인은 분노했고, 주하민은 “천재인 형사가 국한주 후보에 대한 음해를 멈추지 않는 건 모든 책임을 국한주 후보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분노한 천재인은 주하민에게 달려들어 주먹다짐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