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츠' 장동건, 도주하려는 박형식 붙잡았다…본격 콤비 플레이 시작 (종합)

입력 2018-04-26 23:03:5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아람 기자]장동건과 박형식이 본격 콤비 플레이를 펼쳤다.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에서는 최강석(장동건 분)과 고연우(박형식 분)이 본격 콤비 플레이를 펼치는 가운데 고연우가 위기에 빠졌다.

이날 고연우는 최강석을 설득해 강&함 변호사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최강석 또한 시니어 파트로 승진했다. 강하연(진희경 분)은 승진을 시켜주는 대가로 최강석에게 박회장 사건을 해결하고 조의원을 영입해 오며 공익사건을 맡으라고 지시했다.

이에 최강석은 조 의원과 대표 장로를 두고 경쟁하는 장로의 비리를 미끼로 조 의원을 영입했다.

또한 최강석은 박 회장 사건을 고연우와 함께 해결했다. 최강석은 마약을 하고 있는 박준표(이이경 분)을 찾아가 “신고가 들어왔어요. 사인하시면 지금부터 저희 강&함에서 직접 변호합니다”라고 제안했다. 다급해진 박준표(이이경 분)는 사인했고, 최강석은 박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소송 취하해 주신다면 아드님 제가 변호해 드리죠”라고 제안했다.

이때 박준표는 박회장에게 “아빠. 나 죽는 다니까”라며 애원했고 박회장은 결국 합의안을 받아들이고 사인했다. 고연우는 박 회장 옆에서 바람 잡이 역할을 하며 최강석을 도왔다.

경찰에 붙잡혀 가는 박준표를 바라보며 고연우는 “저거 완전 쓰레기인데. 최고형으로 넣었어야 하는데.”라며 아쉬워했고 최강석은 “저런 인간은 현행범으로 엮지 않으면 방법이 없어”라고 조언했다. 고연우와 김지나(고성희 분)는 신경전을 벌였다. 김지나는 연신 고연우를 차갑게 대하며 오해한 것. 고연우가 의뢰인 김미숙을 돕기 위해 사건을 적은 기사의 조회 수를 올리는 것을 김지나에게 부탁했지만 김지나는 “여기 SNS스타나 만들어주는 곳 인거에요?”라고 오해하며 분노했다.

답답해 하는 고연우에게 최강석이 나타났고 “시간 없어. 조회수 올리고 오늘 밤 안으로 실검 1위로 찍어야 해”라며 도움을 줬다. 이에 김지나는 “아까는 제가 너무 흥분했네요. 죄송해요”라며 사과했고 고연우의 진심에 마음을 움직였다.

이어 고연우는 금정디지텍의 피해자인 백은영을 찾아갔다. 백은영을 설득해 진술을 하게 했지만, 금정디지텍 측은 백은영의 약점만을 캘 뿐이었고 백은영은 상처를 받고 돌아섰다.

이때 철순(이상이 분)으로부터 고연우의 거취를 들은 이들이 고연우를 찾아왔다. 고연우는 황급히 도주하고자 했지만 최강석은 “너 뭐야?”라며 고연우를 붙잡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