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최열 조직위원장이 서울환경영화제의 목표에 대해 얘기했다.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로 (재)환경재단 사무국에서 진행된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 공식기자회견에서 최열 조직위원장은 "벌써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를 맞이하게 됐다"며 "어떻게보면 척박한 조건에서 시작됐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영화제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 조직위원장은 "개인적으로 21세기는 환경과 문화와 여성의 시대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근년 들어서 겪고 있는 미세먼지, 또 중국이 쓰레기를 수입금지함으로써 우리나라에 쓰레기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문제를 보면 환경 문제가 내일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의 문제라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덧붙여 최 조직위원장은 "이런 점에서 서울환경영화제가 서울 뿐 아니라 전세계의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영화제가 되기를 바란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참여한 만큼 행동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