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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윤도현, 오늘(27일)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 참석

입력 2018-04-27 17: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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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조용필과 윤도현이 남북정상회담 만찬에 참석한다.

27일 정부에 따르면 조용필과 윤도현은 이날 오후 6시 30분 평화의집 3층 연회장에서 열리는 2018 남북정상회담 만찬에 초대됐다.

앞서 조용필과 윤도현은 최근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으로 평양에 방문, 남북합동공연 무대를 꾸민 바 있다. 그 인연으로 이번 만찬에도 초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11년 만에 이뤄진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의 만찬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포함한 남측 관계자 34명이,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를 비롯한 북측 관계자 등도 참석한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30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사진=조용필, 윤도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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