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라이브’ 장현성, 성동일 수술에 눈물 “지구대 돌아오지 마”

입력 2018-04-28 21: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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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최현성이 성동일의 투병에 눈물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tvN ‘라이브’(연출 김규태/극본 노희경)에는 기한솔(성동일 분)이 자신을 위하는 마음을 알고 눈시울을 붉히는 은경모(장현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석(조완기 분)이 독직폭행으로 위기에 처하자 기한솔과 은경모, 이삼보(이얼 분), 오양촌(배성우 분)은 회의를 열었다. 이야기가 끝나갈 때쯤 은경모는 “대장, 뭐하는 짓이야. 우리한테 어떻게, 우리가 대장 아픈 걸 남들 다 듣는 무전으로 듣냐, 말이 되냐 이게”라고 외쳤다. 기한솔은 자신의 상태를 묻는 말에 “수술은 내일모레 오전 입원은 오늘 오후, 미리 말을 못 한 건 다른 어떤 이유도 없고 다만 내 모든 걸 다 떠맡을 은경모 너한테 미안해서”라고 말했다.

감정이 북받친 은경모는 이에 회의실 문을 박차고 나갔다. 하지만 차마 기한솔을 마주할 수 없었던 은경모는 전화로 “지금 이 순간부터 오직 대장 건강, 병 낫는 거 그것만 생각해”라며 “수술 끝나면 단순한 1기라도 다시 여기 홍일지구대 돌아올 생각 꿈도 꾸지 마요”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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