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네티즌들이 사재기 의혹이 생길 수가 없는 음원, 음반 강자로 그룹 워너원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사재기 의혹이 생길 수가 없는 음원, 음반 강자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워너원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7,678표 중 2,416표(31.5%)의 지지로 1위에 오른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진 중 시청자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연습생을 선택해 탄생한 아이돌 그룹이다. 그에 걸맞게 데뷔 직후부터 음원, 음반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가요계 역사를 새로 써 나가고 있다.
2위로는 1,038표(13.5%)로 가수 태연이 선정됐다. 소녀시대 리더로서 소녀시대의 국민 걸그룹 등극에 공헌한 태연은 솔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유감없이 뽑아내며 '믿고 듣는 여자 솔로 가수' 칭호를 얻었다.
3위에는 879표(11.4%)로 그룹 빅뱅이 꼽혔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빅뱅은 그룹으로 내놓는 음반, 음원뿐만 아니라 멤버 개개인의 솔로 및 유닛 활동도 성공을 거뒀다.
이 외에 그룹 방탄소년단, 가수 아이유, 그룹 트와이스 등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