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 현솔잎PD "흔해빠진 이야기 하고 싶었다"

입력 2018-04-30 14:31:43
    • 복사완료!

MBC 제공
MBC 제공

[헤럴드POP=고명진 기자]현솔잎PD가 '미치겠다, 너땜에!' 기획의도를 밝혔다.

30일 서울 상암동 MBC M라운지에서는 MBC UHD 단막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우 이유영, 김선호, 현솔잎 PD가 참석했다. '미치겠다. 너땜에!'는 8년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청춘들의 이야기.

현솔잎PD는 "흔해빠진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운명 같은 로맨스가 우리 인생에 몇 번이나 있겠는가. 익숙한 관계가 시간을 통해서 바뀌게 되는 순간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다. '미치겠다, 너땜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실제로 만날 수 있는 그런 만남의 모습을 담았다. 그런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또한 현솔잎PD는 "특별하거나 참신한 소재라고는 말하지 않겠다. 은성이와 래완이는 우리 실제 인생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관계다. 커다랗고 소란스러운 서사 속에서 두 사람이 만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 두 사람이 붙어 서로 같이 지내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고 상대방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알아가는 그런 순간 순간을 봐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순간들을 시청자들이 함께 즐기셨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