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서비스직분들 대할 때, 내 가족이라고 생각해야"

입력 2018-04-29 11: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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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심언경기자]박명수가 소신있게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29일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아르바이트에 얽힌 사연들을 받고, 이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마트에서 화장품 판촉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그런데 맞은 편 세차용품 행사 담당 아주머니들이 대놓고 욕을 했다. 그래서 화장실에서 울고 나온 적이 있다"라는 사연을 보내왔다.

이에 박명수는 "사실 사람 상대하는 일이 가장 힘들다. 우스워보이고 쉬워보이지만 굉장히 힘들다. 표현이 거칠지만 진상 손님들 만나면 그날 하루를 망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매번 이런 말씀 드리지만, 그분들이 내 친동생이고 엄마라면 그런 말, 갑질 할 수 있겠나. 항상 이런 생각을 가지고 그분들을 대해야 한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한편,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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