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선다방이 영업 이후 첫 올 투하틀를 달성하며 기뻐했다.
29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3팀의 맞선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약자 명단을 보며 선택장애가 있다는 여성에 양세형은 “나는 그래서 보기 3개를 준다. 거기서는 꼭 선택을 해야한다”고 팁을 밝혔다. 유인나는 “센스있다. 여자들이 좋아할 남자다”고 말했다.
이어 유인나는 남녀 사이의 다툼에서 가장 싫은 행동과 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적은 “싸우다 차에서 내리겠다고 하면 어떡해야되냐”고 물었고 양세형은 “진짜 내리고 싶었으면 중간에 뛰어내렸을 것”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3시 맞선남녀의 대화를 바라보며 유인나는 “남자가 자리에 앉을 때 여성에게 시선을 고정하며 앉더라. 3초 만에 마음에 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시선을 고정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극으로 폭소케 했다.
7시녀는 대화를 나누며 계속해 주문한 바나나주스를 휘저으며 시선을 맞추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여성은 맛있냐는 질문에 “그냥 바나나를 갈았다”며 아리송한 행동으로 의아함을 자아냈다.
카페지기들은 7시녀의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고 양세형은 “본인의 행동을 모르는 것 같다”며 “빨대를 없애버릴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세형은 빨대를 뺏기 위해 따뜻한 차를 서비스로 준비했다. 그는 “밤 9시 이후 빨대를 사용할 수 없다고 방송을 하자”고 말해 폭소케 했다. 7시 남녀가 떠나고 유인나와 양세형은 맞선 남녀의 행동을 재연했고 양세형은 “여성이 마음에 들면 빨대가 안 보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맞선 결과를 보며 네 사람은 세 팀 모두 연이은 투하트 결과에 기뻐했다.
한편 ‘선다방’은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