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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부잣집 아들' 옐키, 김민규에 고백…설레는 여심

입력 2018-04-30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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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부잣집 아들'캡쳐]
[MBC='부잣집 아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옐키가 김민규에게 고백했다.

2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몽몽(옐키 분)과 김명하(김민규 분)의 관계가 진전을 보였다.

김명하(김민규 분)는 학교에서 잘리게 되었다는 몽몽(옐키 분)을 캠퍼스에서 기다린다. 몽몽은 커다란 트렁크를 끌고 기쁜 얼굴로 "드디어 잘렸다"며 김명하를 찾아온다.

대책없어 보이는 그녀의 귀엽고 해맑은 모습에 김명하는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고 묻다가 자기도 모르게 웃음을 터뜨리고 두 사람 사이에는 핑크빛 기운이 감돈다.

이어 두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다. 몽몽은 김명하에게 더욱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김명하 또한 혼자 있을 때 자꾸 몽몽을 홀로 생각하는 등 그녀를 좋아하는 기색을 보인다.

이후 몽몽은 김명하와 또 한 차례 만나게 된다. 바깥에서 따로 시간을 가지게 된 두 사람. 몽몽은 아무래도 중국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고 김명하에게 털어놓는다. 이에 김명하는 깜짝 놀라며 "공부하고 싶어서 온 거 아니에요? 그럼 한국에 있으면서 더 많이 해보고 뭐든 배워봐요"라고 설득하고 몽몽은 이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조금씩 진전되는 기미를 보이던 그들의 사이는 이번화를 기점으로 변화가 생겼다. 바로 몽몽이 김명하에게 "비행기에서부터 좋았다"고 고백한 것. 이에 김명하는 놀란 표정을 지어 보였고, 몽몽은 자신의 마음을 당차게 고백함으로써 앞으로 두 사람의 방향성을 확실히 결정지었다. 김민규는 이에 몽몽을 따뜻하게 안아줬고, 두 사람은 진심을 나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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