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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의 72시간' 선생님 윤호X셰프 창민, 진땀 흘린 첫 면접기(종합)

입력 2018-04-30 1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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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새로운 삶 도전에 나섰다.

30일 오전 11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웹예능 '동방신기의 72시간'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방송됐다.

'동방신기의 72시간'은 새로운 삶의 도전을 위해 유치원 선생님이 된 유노윤호와 셰프가 된 최강창민에 대한 본격 탐구생활을 다룬다. 이날 베일을 벗은 첫 회는 '새 삶을 얻기 위한 면접기'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동방신기는 "2004년 데뷔해서 15년 간 가수로 살아왔다"면서 72시간 동안만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경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강창민은 "셰프가 돼서 멋진 식사를 지인들에게 대접하고 싶다"고 했고, 유노윤호는 "순수한 아이들과 교사로서의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먼저 유노윤호는 한 유치원으로 면접을 보려 갔다. 잔뜩 긴장한 유노윤호는 반듯한 자세를 유지하며 입사지원서를 제출했다. 유노는 "저는 장남, 장손이라 어릴 적 어린 동생들과 같이 지내는 게 좋았다. 그런 환경에서 자라오다 보니 지금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같이 도와주고 싶다"고 입사 지원 계기를 밝혔다.

가장 어린 아이들이 모인 5세 산새반으로 배정을 받은 유노는 아이들과 밝게 인사하며 첫 대면했지만 이내 곧 당황하고 말았다. 한 아이는 울음을 터트리기도 하고 낯선 기색을 감추지 못한 것. 결국 유노는 "내일 봐요"라고 인사하면서도 씁쓸히 퇴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후 최강창민은 셰프 최현석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면접을 보러 향했다. 최강창민은 입사지원서를 내미며 면목 없음을 드러내면서도 "잘 할 수 있다"고 열정을 내비쳤다.

최강창민은 "제가 좋아하는 셰프 두 분이 계신데 이영복 셰프님, 최현석 셰프님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최현석이 "TOP1은 누구냐"라고 묻자 창민은 "당연히 최현석 셰프님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최강창민은 최현석 앞 요리에 나섰다. 그러나 마늘을 태우고 젓가락을 거꾸로 드는 등 실수하는 모습으로 진땀을 흘려야 했다. 우여곡절 끝 파스타 요리를 완성한 최강창민. 최현석이 맛을 보는 모습에서 다음 화가 예고되면서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 궁금증을 안겼다.

시작부터 험난함이 예고된 두 사람의 새로운 도전. 과연 첫 출근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첫 출근에 나선 동방신기의 모습이 예고된 가운데 '동방신기의 72시간'은 매주 월, 화, 수요일 오전 11시 네이버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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