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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힐링돌 러블리즈가 밝힌 #다이어트 #먹방 #이상형(종합)

입력 2018-04-30 13: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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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러블리즈가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라디오 쿨 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그룹 러블리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최근 '그날의 너'로 컴백한 러블리즈는 이날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그래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아닌가. 그래서 먹고는 있는데 잠을 못 자는 게 힘들다"고 털어놨고, 지수는 이어 "제가 원래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는데 요새는 힘들더라. 그래서 요즘은 밥을 먹으면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살이 가장 많이 빠진 멤버에 대해 묻자 진은 "최근 몸이 아파서 살이 많이 빠졌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고 덧붙였다.

러블리즈는 "수정이가 정리정돈을 안 하는 게 아니라 잘 못 버리는 편이다"라면서 "저는 상자같은 걸 모아두지 않는데 수정이는 조그만한 걸 다 간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수정은 이에 "안 쓰는 물건은 라디오를 통해 전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신보 '치유'에 대해 러블리즈는 "저희 앨범을 듣고 많은 팬분들이 다들 치유됐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면서 "힐링 대신 치유로 붙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록곡을 소개하며 각자 애정을 드러냈고, 특히 지수는 "'템테이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밝혔다.

러블리즈는 '수채화'를 추천하면서 "이 날씨에 딱 어울린다. 들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수지는 "제2의 벚꽃연금을 노리는 곡"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먹방 퀴즈를 진행하던 러블리즈는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떡볶이를 비롯해 족발, 핫도그, 닭발 등 남다른 식성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러블리즈는 "웃을 때 예쁜 남자", "선한 사람", "저를 외롭지 않게 하고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 사람" 등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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