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집사부일체’ 이승기 조모 “손자 먹는 것만 봐도 배불러”

입력 2018-05-06 19: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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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승기와 할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18회에는 손자를 바라보기만해도 흐뭇한 마음을 드러내는 이승기 할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기는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함께 외할머니가 지내시는 속초를 방문했다. 군 제대 이후 처음 만나는 손자의 모습에 할머니는 그저 얼굴만 봐도 기쁜 듯 미소를 지우지 못했다. 이승기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로 효도를 다 했다고 생각해 왔던 것 같다”고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요양병원 촬영을 위해 준비했던 장기자랑을 할머니를 위해 멤버들과 함께 보여드렸다. 다큐멘터리 촬영으로 인해 일찍 떠나야 하는 멤버들을 생각해 할머니는 미리 푸짐한 한 상을 준비해 두셨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함께 식사하는 일만은 한사코 거절하셨다. 제작진이 같이 식사를 하시지 그러냐는 말에 할머니는 “(사람들이) 어려워해서 안돼. 그냥 보기만 해도 흐뭇해”라고 주방에 서서 손자가 밥을 먹는 모습만 하염없이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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