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먹방 앤디네VS축구 이경네"…'서울메이트' 서로 다른 두 집 분위기(종합)

입력 2018-05-05 19: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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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앤디네의 먹방과 이경네의 축구 경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앤디하우스에 머무르는 알렉스와 토마스가 앤디를 따라 해산물 집을 찾아 먹방을 펼쳤다. 이경하우스의 세 남자(이이경, 에렌, 도루칸)는 축구 경기에 나섰다.

앤디는 해산물을 먹는 방법을 토마스와 알렉스에게 전수했다. 앤디는 알렉스와 토마스에게 돌멍게를 건넸다. 앤디는 돌멍게 살은 초장에 듬뿍 찍어 들고 돌멍게 껍질에 는소주를 담아 먹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토마스는 “이렇게 마시는 거 마음에 드는데?”라고 말했고 알렉스는 “하나 더 먹고 싶다. 끝내준다”고 감탄했다. 앤디는 고등어회가 나오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알렉스는 “진짜 맛있다”고 말하며 계속해서 고등어회를 흡입했다. 토마스도 폭풍 먹방에 동참했다. 앤디가 눈으로 맛있냐고 묻자 알렉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때 사장님이 특별한 초밥을 들고 왔다. 사장님은 불에 살짝 구운 세 사람에게 고등어 초밥을 건넸다. 알렉스가 “방금 먹은 게 뭐였냐” 묻자 앤디는 “고등어”라고 답했다. 이에 알렉스는 “토치를 달라. 내가 직접 해먹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이경은 축구를 좋아하는 에렌을 위해 자신의 축구 동호회 사람들과 경기를 제안했다. 에렌은 "축구는 매번 터키 사람들이랑 했다.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에렌은 경기 전 자기소개를 할 때 "우리는 축구를 정말 좋아한다. 한국분들과 축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시작된 한국터키연합팀과 형광조끼팀의 대결. 에렌은 초반 선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반면 도루칸은 허우적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대해 도루칸은 "진짜로 날씨가 너무 힘들게 했다. 변명이 아니라 진짜다. 추워서 공에 집중할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터키의 호날두 에렌은 정교한 패스와 정확한 어시스트를 선보여 큰 활약을 펼쳤다. 이이경도 남다른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국 세 사람이 속한 연합팀이 4:1로 승리. 김준호는 "이이경, 에렌, 도루칸 순"이라고 축구 실력 순위를 자체 평가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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